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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학년 진로설정 프로그램'에서 선생님이 추천해주었기에 읽어보았다. "1만시간" 이 책이 유명해서인지 아니면 이미 이런 얘기를 많이 들어서인지 딱 보고 어떤 내용일지 상상이 갔다. 그렇지만 막상 책에서는 내가 예상했던 것을 훨씬 윗돌았다. 
성공을 위해선 운, 지원, 시간이 가장 크게 피룡하다고 한다. 우리는 성공을 위해서 시간을 투자하여 노력하는건 할수있지만 운과 지원은 우리 마음대로 되는 부분이 아니다. 그래서 이 책에선 성공을 위해 시간투자. 즉, 노력을 가장 중시한다. <SWOT분석> S(=Strength) - 나의 능력 W(=Weakness) - 현실적인 제약 O(=Opportunity) - 최선의 결과 T(=Threat) - 최악의 결과 어떠한 일을 시행하기전에 SWOT분석을 해보란 것이다.) 가장 두려운 것 : 어제의 나보다 오늘의 내가 더 못한 것. 이 말을 보면서 정말 예전부터 내가 자기계발 자기계발 했던것이 어제의 나보다 오늘의 내가 못할까봐 걱정되어서였다. 살아가면서 퇴보하는것보다 진보하고 싶다. 작은 정말 미세한 발자국이나마 더 옮겨가고 싶다. 이 책에서 나온 하반신이 완전히 마비된 미국인 마크 웰먼이 15cm씩 1,000미터 가까운 암벽을 정복했다는 사실처럼 아주 미세하지만 조금씩 조금씩 나아가다보면 훌쭉 성장한 내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Let by gones be by gones' 흘러간 것은 흘러간 대로 두라. 군대에서 소대장이 가졌었던 마인드였다. 이미 지나간 일에 대해선 지난거고 다음부턴 이와같은 실수없이 잘하자고! 난 정말 소대장의 그 마인드가 마음에 들었다. 지나간 일은 아무리 후회해도 어떻게 돌이킬수가 없다. 다음부터 실수하지 않고 지금 현실을, 미래를 더 나아가는 방법밖엔 없다. 이 책은 정말 가벼운 마음으로 읽었다. 책이 그렇게 두껍고 긴 편도 아니라서 부담감 없이 읽기에 좋은 책이다. 난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교육받고 있는 진로설정 프로그램과 가장 연관을 많이 시켰다. 대학을 다니면서 안타깝게도 학문을 연구한다기보단 취업을 위해 준비해나가는 과정으로 사용하고 있다. 취업을 해야한다는 생각은 크나 우리는 우리가 무엇을 해야할지 어떻게 해야할지도 제대로 설계되어 있지 않다. 대다수의 학생들이 자기가 하고자 하는 꿈에 대해서 막연하게 가지고 있거나 아예 생각이 없기까지 한다. 우리는 우리에 직무를 최대한 빨리 설정하고 그에 맞는 직업을 찾아서 설정한 후에 계획을 세워야한다. 그래서 이 책에 나온 것처럼 1만시간을 그 방향으로 쏟아야한다. 책을 읽으며 좋았던 부분은 성공사례를 뒀으면 그와 상반되는 실패사례도 뒀다는 부분이다. 우린 실패할수도 있다. 그렇지만 포기하지 않고 우리가 나아간다면 큰 성공까진 아니더라도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한발자국씩 나아갈수 있을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