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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의 비밀왜 제임스 본드는 ‘좋아요’버튼을 누를까?
진범신 지음, 초록물고기
최초의 스마트폰의 출시는 2000년대 중반이 아닌 1992년에 출시 되었다. 바로 IBM과 벨사우스의 조인트 벤처에서 제작한 사이먼 이라는 스마트폰이다. 그렇지만 상품은 시장에서 외면당하였다. 시대에 어울리지 않게 너무 앞장서 나가서 외면당하게 되었다. 이와 같은 경우가 생각 외로 많다. 우리가 잘 아는 스티븐 잡스도 이와 같은 경우가 있었다. 그는 그 계기로 아이팟을 만들게 되었다.
QR코드에 대해서 얼마나 아는가? QR코드에 모르는 사람들도 있고 아는데 사용 안 하는 사람들은 정말로 대다수이다. QR코드는 스캔해주는 어플리케이션으로 해야 하다 보니 귀찮게 된다. 그래서 카메라 화면을 통해 미리 볼 수 있는 기능이 있다면 보편화 될 수 있지 않을까라고 저자는 말을 한다. QR코드의 보편화로 인해 QR코드는 상업화에 더 용이하게 사용 될 것이다. 우리는 QR코드에 대해 알아가야 하며 QR코드를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한 소비자가 되어야 한다.
*기업들의 페이스북 마케팅
-당신의 회사는 비교적 건전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가?
-이타주의적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가?
-러브마크가 될만한 자격이 있는가?
-페이스북 사용자들에게 즐거움이나 유익함을 제공할 수 있는가?
기업이 청춘들을 대상으로 하는 공모전도 기업에 이미지를 위한 전략이다. 이 전략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다. 효율이 좋은 방법이라는 것이다.
*페이스북 사용자의 성향
-페르소나 현상 : 페이스북의 시스템에 제어를 받아 자기 자신을 일관성 있게 포장한다는 의미이다.(페르소나 : 그리스 어원에서 파생된 말로 외적 인격, 가면을 쓴 인격을 말한다.) 페이스북 사용자들은 자기 정체성을 중시하고, 그 정체성에 맞게 일관된 행동을 보이는, 자기만의 개성이 뚜렷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사회적 정화의 효과 : 페이스북의 교묘한 심리 전술 시스템에 의해 제어당한 사용자가 항상 긍정적으로 행동하게 된다는 의미이다. 페이스북은 소셜 네트워크라는 표현보다는 정확한 의미에서 보자면 네트워크 소사이어티에 가깝다는 것이다. 페이스북 사용자들은 매우 호의적이며 상냥하고, 상호유대감이 강하다.
SNS활용자라면 페르소나 현상과 사회적 정화의 효과를 잘 알아두고 조심해야 할 것이다.
*캐빈 베이컨의 6단계 법칙
스탠리 밀그램이 주장한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여섯 사람만 거치면 모두 연결된다는 ‘6단계 분리 이론’ 이로 인해 페이스북의 전파력이 상당히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좋아요’만 눌러도 내 친구들이 다 그 글을 볼 수 있게 되는데 한 사람의 친구가 평균 300명이라고만 해도 한 명으로 인해 그 글을 300명이 볼 수 있게 되는 파격적인 홍보효과를 이룰 수 있다.
*SNS페이스북을 조심해야 하는 이유
-Facebook은 다른 SNS와 달리 ‘좋아요’가 익명성이 보장되지 않는다.
타인들을 의식하여 심혈을 기울여 글을 작성하게 되고 타인과의 관계를 맺음으로 자신의 프로필&글들을 꾸밈으로 자신에 대한 정보를 더 알려지게 된다. 쉽게 말해 사용자는 알몸상태로 제 2의 지구에서 즐거운 생활을 영위한다.
-‘좋아요’가 강력한 전파력을 가지고 있다.
-페이지에 ‘좋아요’를 누르면 그 페이지에 프로필이 저장되게 된다.
사회적 정화의 효과는 페이스북의 사용자 제어 기능 중의 하나로 자신의 정보가 많이 공개될수록 남의 시선을 더 많이 의식하여 ‘친절한 이웃 아저씨’가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의미이다.
예를 들어) sex(성), Donation(기부)를 검색해봤을 때 sex는 ‘sex and the city’를 제외하고는 페이지 개설수가 상당히 적은 것을 발견할 수 있다. 그러나, Donation을 검색해보면 페이지수도 많을 뿐더러 많은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Donation에 참여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SNS를 통하여 타인들의 시선을 신경 쓰면서도 우리는 우리의 모습을 너무도 많이 보여주고 있다. 현 시대에는 이름이나 그 사람의 페이스북 ID만 알아도 정말 많은 정보들을 손쉽게 얻을 수 있다. 그리고 SNS에 익숙한 현 시대인들은 신문은 보지 않으면서 페이스북의 화제거리로 올라온 뉴스는 많이도 접한다. 그렇지만 출처를 정확히 알 수 없는 정보들도 많은 만큼 루머인게 너무나도 많다. 그렇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페이스북에 올라온 화제거리에 더 치중하며 지지한다. 편리하다면 정말 편리하지만 위험성도 큰 SNS를 우린 경계하여 사용 해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