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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20%가 될 것인가, 80%가 될 것인가?
서 명  (학교를 배신하고 열정을 찾은)학력파괴자들
작성자  ○○○  조회 : 2127  작성일 : 2015-11-25

 

 

 

2015년 11월 최근에 방영하고 있는 ‘바람의 학교’ 를 보았다. 바람의 학교는 기존의 학교와는 다른 교육 방식이었다. 각 아이들에게 자유를 주며 각 아이들이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에 선생님들이 도움을 주는 학교였다. 

 

 

 

 이 프로그램의 취지를 보았을 때 우리 교육의 문제점이 드러나고 있음을 교육자들도 자각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물론 프로그램의 아이들은 너무나도 의욕이 없었던 아이들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프로그램 1화 주제가 ‘꼴통’이었다.

 

 

 

 이 아이들이 이렇게 자라게 된 것은 아이들의 의욕부진만이 아닐 것이다. 이전의 환경들이 이  아이들을 이렇게 크게 한 것일 것이다. ‘올바른 교육이란 무엇일까?’라는 의문 속에 날 자극하는 ‘학력파괴자들’이라는 책을 보게 되었다.

 

 

 우리는 최신 스마트폰을 가지고 싶어한다. 최신 스마트폰은 기존의 것보다 새로운 기능도 있고 카메라 화소도 좋으며 빠르고 세련되어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정작 우리가 까먹고 있는 사실이 있다.

 

 

 

우리 자신이 “최신”이라는 사실을…

 

 

 

 우리는 각자의 개성을 무시하고 똑같이 살아가려고 하고 있다. 각자 좋아하는 것이 다르고 하고자 하는 꿈이 다르고 능력이 다른 것인데 다 같이 앉아서 자신과 어울리지 않는 것을 타인의 힘에 의해 흘러가고 있는 것이다.

 

 

 

독수리 새끼들이 오리처럼 수영 치려고 한다.

 

 

 

 어느 순간부터 학교는 배움의 장이 아닌 젊음을 소요하는 틀이 되어버렸다. 시간만을 가져가는 것이 아닌 창조성마저도 앗아가 버린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대학교를 꼭 나와야 하는 곳으로 생각하게 되어버렸다.

 

 

 

 우리는 답만을 요구하는 사회에서 살아가고 있다.  답만을 요구하는 환경 속에서는 창의성이 무시 되어버린다. 이 사회는 공부에 대한 시간∙노력 투자로 성공이 달려있다고 얘기한다.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출신 학교, 학점은 필요한 것이 아니다. 가장 중시 되어야 하는 것은 그 사람의 인성과 역량일 것이다. 그렇지만 우리는 늘 스펙 쌓기에 연연하고 있다. 역량 개발이 아닌 이력서에 한 줄을 더 채울 무엇인가를…

 

 

 

 교육이란 올바른 인성을 쌓아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교육을 통해 지식을 채워나갈 수도 있지만 지식은 자발적으로 채워나감이 더 효율적이다. 교육의 진정한 목적은 취업을 위한 지식 습득이 아닌 좋은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올바른 인성 학습이다.

 

 

 

 프러시아 교육제도에 뿌리를 둔 한국의 교육 시스템.

 

개인의 인간성과 창의성을 말살하는 주입식 교육 시스템인 것이다. 시험성적으로 학생을 평가한다.

 

  시험성적으로 인하여 자신이 평가된다는 사실이 말이 되는 것인가? ‘나’라는 존재는 시험이 아닌 다른 분야에서 더 뛰어난 존재인데, 공부를 못해서 시험을 못 봤다는 이유로 시험을 잘 본 아이보다 내가 수준이 떨어지는 것인가? 전혀 그렇지 않다! 잘 못된 잣대를 가지고 사람을 평가하게 되니 일어나는 오류이다. 그러하면 기업은 순종적이고 기계적인 사람을 원하는 것일까? 그렇지 않다고 본다. 기업은 기업의 가치를 극대화 시켜줄 인재를 원한다. 순종적이고 기계적인 사람은 일하기에 필요할지언정 그러한 인재는 되지 못한다. 미래 사회에 기계가 단순노동을 대체하기 시작하면 순종적이고 기계적인 사람들이 갈 길은 찾기 힘들 것이다.

 

“미래는 전문가를 넘어선 ‘초전문가(hyperspecialization)’의 시대가 될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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