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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공간 조명디자인과 시뮬레이션 집의 천장을 올려다보아라. 형광등이 떡하니 가운데 있지않는가? 광원을 한번 걸러줄것도 없이, 형광등만 떡하니 있어, 눈이 부셔 쳐다보지도 못할 지도 모른다. 저자는 이러한 문제점을 서술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해준다. 이제 우리나라도 조명에 관심을 가질때가 되었다. 좀더 생활에 맞고, 기능적인 면보다는 사람에게 맞는 빛 말이다. 저자 차인호는 이런 현재우리의 모습을 보고 어떻게 개선할지,어떻게 조명을 알아가야할지 알려준다. 차인호는 성균관대학교교수이자, 조명탐정가협회에서 활발히 활동중이다. 조명에 관해 무지했던 나도 쉽게 읽을수 있을 만큼 재미있었다. 또한 실생활에 대비해가며 읽음으로서 유용한 정보도 많았다고 생각한다. 우선 이책은 빛의 기본적인 요소, 조도,휘도등 기본적인 단어를 설명해주었다. 그리고 빛을 실생활, 카폐,주방,등에 어떻게 이용해야하는 지,를 설명해 준다. 또한 이상적인 빛,적재적소,어디에 어떤식으로 빛이 쓰여야 맞는지 알려준다. 저자는 현재우리의 조명실태와 이상적인 조명실태를 비교해서 서술한 내용이 많은데,그래서 더욱 책을 읽는 흥미를 돋구았다. 조명은 아직 우리나라에서 활발하지 못하다. 똑같은 형광등. 방가운데 간접조명이 뭔지,신경안쓰고, 형광등만 끼우면 된다는 인식이 흔하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조명은 발전가능성이 크다. 선진화될수록 삶의 질을 신경쓰게 되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