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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왜 배우는 것일까? 이러한 의문은 수학을 접해본 이들이라면 한번쯤은 했을 법한 질문이라고 생각된다. 여러 교과서들에서는 '창의적인 사고력을 키우며 논리적인 사고를 함양한다' 라는 문구가 흔히 적혀있곤한다. 그런 것들이 왜 중요하냐라는 질문은 매우 진부하다. 단지 정말로 수학을 배우면서 그런 사고력이 과연 키워졌을까? 하는 의문을 던지는 것이 더 흥미로운 주제인것 같다. 그런 사고력의 원천은 어디에 있을까? 과연 사고력이라는 것은 어떻게 정의해야 하는 것이며 일상생활을 하는 우리가 어떻게 적용하며 살아가는 걸까? 이것에 대한 의문점을 품은 채로 이 책을 읽어보면 이 책은 색다른 매력을 가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우리에게 수학은 무엇일까? 단지 공식을 외우고 문제풀고 높은점수를 얻기위한 도구일까? 대학생인 여러분들은 아마도 고등학생때까지 계속해서 그런식으로 교육을 받아왔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그런점에서 한발짝 벗어나 이유에 대한 질문들을 던진다. 삼각형의 넓이는 왜 밑변 곱하기 높이인가? 방정식이란 무엇인가, 함수라는 것은 무엇인가 하는 질문들이다. 더불어 우리가 당연시 여겼던 것들에 의문을 던지고 이유를 생각하게 만든다. 사고력은 바로 이 시점부터 생겨난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무언가 당연시 여겼던 것들에 의문을 던지고 그 이유를 끈기있게 찾아가고 스스로 생각하는 그 과정 말이다. 그것으로 새로운 발견들이 일어나며 놀라운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힘을 제공한다. 그것이 우리가 수학을 배우는 이유이자 수학적 태도라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