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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위스키가 20대~ 30대 젊은층 사이에서도 인기를 얻기 시작하였다. 예전에는 위스키 하면 4~50대 중장년층들만이 즐기는 술, 높은 가격대로 인해 우리에게는 다가가기 어려운 술 등 접근하기 어렵다는 인식이 강했다. 그러나 지금은 과거에 비해 가격대가 낮아지고 다양한 종류들의 위스키들이 시장에 도입되면서 젊은층들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술로 인식이 바뀌어가고 있다. 이 책에서는 위스키에 대한 기본지식, 위스키 종류, 그리고 위스키를 즐기는 방법 등에 대한 여러 정보들을 나열하고 있다. 그러나 이 책에서 저자는 위스키에 대한 다양한 지식들을 알아가는 것도 좋지만 위스키를 입문하고 즐기는 데에 있어 중요한 것 중 하나는 편견이나 형식 등에 얽매이지 말고 자신만의 스타일대로 즐기는 것, 말하자면 위스키를 즐기는 데 정답은 없다는 것을 우리에게 전달해 주고 있다. 사실 위스키도 와인이나 맥주만큼 종류가 다양하고 상표도 가지각색이다. 싱글몰트냐 블랜디드냐, 혹은 스카치냐 버번이냐 등 양조 방식이라던가 상표, 제조 국가 등 그 종류들도 많기 때문에 위스키를 처음 입문하는 사람에게는 위스키 종류가 너무 많아서 어떤 종류를 골라야 할지 고민될 수도 있을 것이다. 특히 이제 막 입문한 입문자들에게는 관련 서적들을 찾아서 읽어봐도 잘 이해되지 않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막 입문한 단계라면 위스키 등에 대해 잘 아는 가족이나 친구, 지인에게 물어보거나 혹은 판매점의 직원 등에게 조언을 구하는 방법으로 위스키에 발을 들여놓는 것도 좋을 듯 하다. 술을 좋아하건 좋아하지 않건 그것은 개개인의 자유이다. 하지만 지나친 음주는 개인의 신체 건강을 해칠 수 있기 때문에 위스키를 즐기는 데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바로 자신의 건강상태를 고려하여 적절하게 즐기는 것이 좋은 방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