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동생이 추천해준 도서 '스물아홉 생일 , 일년후 죽기로 결심했다' 

이 책은 뚱뚱하고 제대로된 직장이 없어 하루살이 삶같은 삶을 살고있던 주인공이 이렇게살빠에 죽는게 낫다고 생각하던중 잡지속 라스베가스를 보고, 화려한  도박장에서 마무리를 하고 죽기위해서 그곳을 가는 경비를 모으려 1년을 죽기살기로 돈을 모으는 내용입니다.

잠도 제대로 안자고 궂은일도 다 해낸후 많은 돈을 쥐고 라스베가스을 가서 도박을 대박치고 잃기도했지만 결국은 원래있던돈에서 5천원 가량의 돈만 땃을 뿐입니다. 1년의 결과물이 5천원이라는 뜻이죠

주인공은 여기서 무언가의 교훈을 얻고  마지막 20대인29살에 생을 마감하지 않고 30세의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것 입니다.

이 글을 읽고 가장먼저 떠오른것은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뜬다는 것 이고 목표가 있다면 결과가 무엇이든 목표를 이뤄낼수 있다는 것입니다. 

인상깊엇던 줄거리는 뚱뚱해서 옷도 후줄근 꾸밈없던 사람이 돈을 많이주는 술집에 일을하기위해 검고 큰 옷만 찾던 여자가 

밝게 입었을뿐인데 옷에 맞는 몸매를 가지기 위해 살을 감량했더니 자신감을 가지는것 입니다.